신한투자증권, 작년 순이익 3816억…전년비 113%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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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6.02.05 13:53:29

“위탁 수수료 증가 및 IB부문 개선 효과”
4분기 당기순이익은 78% 감소한 223억
“시장금리 상승으로 유가증권 평가익 감소”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증시 호조와 기업금융(IB) 부문 개선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5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0% 증가했다.

같은 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22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9%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주식 위탁수수료가 증가하고 IB수수료 및 상품운용손익 개선으로 연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국내외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개선됐다”면서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이익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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