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마트공장 제품 판로 넓힌다…중기중앙회, 삼성전자와 협력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응태 기자I 2025.10.21 16:51:22

스마트비즈엑스포 개최…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삼성전자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 공유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중앙회)는 삼성전자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 2025’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성전자와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스마트비즈엑스포 2025’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앙회·삼성전자가 공동 주관한다. 식품음료, 생활용품 등 다양한 업종의 스마트공장 도입 중소기업 81개사가 참여한다.

6개 테마 전시관, 국내외 바이어 구매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노용석 중기부 차관,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비롯해 중소기업인 15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 행사에선 삼성전자의 지난 10년간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중기부의 ‘인공지능(AI)이 열어갈 스마트제조혁신 3.0’ 정책 발표도 이어졌다.

중앙회와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누적 1590억원 규모의 스마트공장 2549개를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추진해 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제조 현장의 근본적인 혁신을 이끈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핵심 동력”이라며 “그간의 스마트공장 지원성과와 노하우를 살려 지속적인 상생과 혁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