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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법원 상사공동조 총괄 재판연구관과 장기미제조 총괄 재판연구관을 지냈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에는 전원합의체 등 재판 업무를 보좌하는 선임재판연구관, 수석재판연구관을 지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특허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현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이다.
오 후보자는 지난 2022년 7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대법관 인사 당시 최종 후보 3명 중 1명에 올랐다. 이후 2024년에도 대법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 후보자는 법원 내 진보성향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다. 부인은 김민기 수원고법 고법판사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 후보자에 대해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총괄 재판연구관, 선임재판연구관 및 수석재판연구관을 역임한 판사”라며 “법원 내에서도 손꼽히는 탁월한 법관으로서 헌법재판소의 판단의 깊이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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