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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바이오 플라스틱이라도 그 원료가 천연물 기반인지 석유계 기반인지에 따라 구분되고, 각각의 제품 분해 속도도 달라서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정립에 대한 필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일본, 미국 등지에서 온 외국 전문가를 포함해 60여 전문가가 참여해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최신 기술동향과 국제 표준화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바이오플라스틱 폐기물의 업사이클링(재활용·재사용) 기술과 유럽 인증 동향, 생분해성 원료 기술 이슈 등도 논의했다.
KCL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바이오 플라스틱에 대한 국제표준화 노력에 동참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천영길 KCL 원장은 “바이오플라스틱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표준화와 국내 인증제도 고도화를 통해 우리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