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우는 KRWQ로 미국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원자재, 비상장 투자 상품 등 토큰화 실물자산(RWA)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용자들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인 KRWQ를 활용해 토큰화된 글로벌 투자 자산에 직접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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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용자는 현지 통화를 기반으로 온체인에서 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한국 사용자는 원화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접근할 수 있고,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사용자는 KRWQ를 통해 한국 원화 익스포저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클 호렌스타인 그로우 창업자는 “글로벌 시장 접근은 현지 통화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KRWQ 지원은 한국 사용자에게 글로벌 투자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동시에 전 세계 사용자에게 한국 원화에 더 쉽게 접근 가능하게 된다”고 말했다.
데이브 신 KRWQ 최고운영책임자(COO)는 “KRWQ는 멈춰 있는 통화가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통화로 설계됐다”며 “그로우는 이를 사용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꿔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원화에서 출발해 토큰화된 주식, 원자재, 비상장 투자 자산을 온체인으로 보유할 수 있다”며 “온체인 원화가 기존 원화가 하지 못했던 일을 해내는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