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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은 △국밥 조리 자동화 로봇 설계·개발 및 양산 △브랜드 및 매장 모델 구축 △매장 운영 플랫폼 개발 △사업 총괄 및 투자 유치 등을 담당한다. 헬퍼로보틱스는 △식당 내 물류 로봇 개발 및 공급 △조리로봇과 물류 로봇간 연동 기술 개발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등을 맡는다.
양사는 올 3분기 통합 로봇 시스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4분기부터 시범 매장 구축 및 실증 운영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년 본격 양산과 프랜차이즈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7년 국내 10개 이상, 2028년 국내외 50개 이상 매장 확대를 목표로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헬퍼로보틱스는 2021년 설립된 무인화 서빙 로봇 전문 스타트업으로 임직원의 80%가 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기술 중심 기업이다. 국내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중국 서빙 로봇이 활동하기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AGV(무인운반차) 기술을 고도화한 다중 제어 시스템과 매장 맞춤형 알고리즘을 통해 100대 이상의 로봇 동시 관제가 가능하며 기존 서빙로봇 대비 3분의 1 수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 조리 자동화를 넘어 조리와 매장 서빙, 운영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통합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올해 시범 매장 실증을 시작으로 내년 본격 양산과 프랜차이즈 확대에 나서 2028년 국내외 50개 이상 매장, 매출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푸드테크 플랫폼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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