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2월부터 그룹의 전반적인 업무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의 총괄직을 겸임하며 핵심 사업 역량과 조직 효율성을 강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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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안트 사장은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1998년 폭스바겐그룹 영업 및 마케팅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한 글로벌 영업·전략 전문가다. 이후 벨기에·룩셈부르크·프랑스 레위니옹 지역 영업 관리를 거쳐, 프랑스 파리에서 제품 마케팅 및 판매 물량 운영 기획을 총괄하며 유럽 시장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는 중국 베이징에서 그룹 전략 및 기획을 맡았고, 상하이에서는 전체 영업을 총괄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는 중화권·아세안 기획 및 중국 영업 총괄, 브랜드 관리, 독일 영업 총괄 등을 역임하며 핵심 시장 전략을 이끌었다. 또한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에서 스코다 글로벌 영업 총괄, 중국 상하이에서 스코다 영업·마케팅 총괄을 맡는 등 그룹 내 다양한 브랜드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폭스바겐 러시아 및 CIS 총괄, 중국 항저우에서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을 역임하며 신흥 및 전략 시장을 두루 경험했다. 2026년 4월부터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으로 선임돼 국내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은 향후 한국 시장 내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이번 인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브랜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