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29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안승남 시장과 윤호중 국회의원, 김형수 구리시의회의장,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장 등과 함께‘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동참 호소를 위한‘시민 참여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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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참여는 지목받은 사람이 동참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4인 또는 개별로도 진행이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에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본사가 전무한 실정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우리시로 이전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인재 우선등용 등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리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유치할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구리시 행정지원국장과 공무원·공무직 노조위원장을 지목하면서 공직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17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7개를 각종 개발 제약을 받은 시·군으로 이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구리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공모에 참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