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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5시 중구 왕십리오거리에서 진행된 마지막 집중유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잘못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여러분의 손으로 바로잡아달라”며 ”진수희도, 통합당도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표를 달라“고 말했다. 또 ”통합당이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경제만큼은 민주당에 비해 훨씬 더 잘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진 후보는 17대 비례대표 의원, 18대 성동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편 21대 총선 공식선거운동은 15일 0시를 기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