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캠프 개소식 열고 지지층 결집
이 대통령과의 파트너십 강조
"현안 해결 위해 청와대 움직일 것 "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16일 “코스피 8000 시대가 열리고 대한민국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지금 인천도 거침없이 달려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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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는 이날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천은 지난해 잠정 성장률이 마이너스 0.5%까지 떨어지며 성장률이 4년 만에 7.3%포인트나 떨어졌다”며 “인천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을 가장 사랑하는 박찬대가 인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인천 현안은 인천시장 혼자 해결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가장 깊이 공유하고 거대 여당의 원내대표로서 국정 전반을 이끌어본 경험과 네트워크가 있는 박찬대가 청와대를 움직이고 중앙부처를 설득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의 모든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와 함께 인천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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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지지자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고 박 후보측은 설명했다. 참석자 중에서 후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박남춘 전 인천시장, 고남석 인천시당위원장과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하며 박 후보를 응원했다.
또 선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오명석 인천호남향우회 회장, 채희성 재인천충남도민회장을 비롯해 조남억 인천평화복지연대 대표,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회 대표 등 시민사회단체 인사와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 박영희 인천시학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박 후보를 지지했다.
 |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주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참석자들과 구호를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박찬대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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