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류 소매업체 랜즈 엔드(LE)는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랜즈 엔드는 이사회가 기업 운영 및 재무 상황을 개선해왔지만 시장이 자사 주식을 저평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전략적 대안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렌즈 엔드는 이번 검토 과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언제 마무리될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보장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53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랜즈 엔드 주가는 11.31% 상승한 12.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랜즈 엔드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약 30% 상승했지만 여전히 2021년 기록한 최고가 42달러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