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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이러한 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해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화 메뉴를 기획했다. 박물관이라는 문화 공간과 어우러지는 메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과 휴식이 연결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된 특화 음료는 총 3종이다. 검은깨를 활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린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를 비롯해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한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한국 배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담은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을 선보인다.
디저트 메뉴는 총 6종 중 2종을 먼저 출시한다. 증편 반죽에 흑임자 가루를 더한 전통 발효 떡 ‘흑임자 증편’과 바삭한 모나카에 아이스크림, 팥 앙금, 인절미를 곁들인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가 주인공이다. 나머지 디저트 4종은 추후 매장 오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인 만큼,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전시 관람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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