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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특허는 생체인식 단말기에서 인증 수행 후 화면에 표시되는 인증 결과 출력 메시지를 정확하게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단말기의 위조 생체인식능력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구성, 동작 방식, 인식결과 표시방식이 다른 모든 단말을 측정할 수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시험자의 번거로운 세팅 과정 없이 수만 회 반복 테스트 및 분석이 가능하다.
두 번째 특허는 생체인식 기반 출입자 관리 키오스크 및 등록 시스템 기술이다. 다수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보안시설에서 출입자의 부정등록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기설정된 기간만 출입이 허용되는 기간제 출입통제 서비스와 기등록자의 출입 재등록 시 효율적으로 인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특허들은 모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원하는 ‘생체인식 위조 위협에 대한 원자력시설 출입인증체계 평가 방법론 개발’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성과로 개발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원자력발전소 같은 고도의 보안시설에 적용되는 생체인식 기반 출입자 관리 및 생체인식 단말기 평가를 위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며 “다양한 국책연구과제 참여를 통해 생체인식 기반 기술을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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