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바른세상병원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100세 시대, 가장 중요한 건 뇌 건강입니다’를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치매 및 뇌질환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바른세상병원 뇌신경센터 김주연 원장(신경과 전문의)이 맡아 진행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좌는 ▲1부: 전문의 건강강좌, ▲2부: 건강 운동법 강의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뇌 건강의 기본개념과 함께 치매 및 주요 뇌질환의 예방 방법을 전문의가 직접 설명하고, 2부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가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 건강 운동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뇌 건강 관리에 대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주연 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뇌 건강은 단순한 질병을 넘어, 독립적인 이랑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이번 강조가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에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당뇨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강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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