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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署, '연건동 여성안전마을' 현장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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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7.10.31 18:52:05

지난 4월부터 골목길 반사경 설치·합동순찰 등 실시

서울 혜화경찰서와 종로구청 관계자들이 30일 종로구 연건동에서 ‘여성안전마을’ 사업 현장 설명회와 제막식을 열었다. (사진=혜화서 제공)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30일 종로구청·연건동 주민 등과 ‘연건동 여성안전마을’ 사업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여성안전마을 사업은 경찰 범죄예방진단팀과 종로구청 여성가족과, 연건동 주민들이 협력해 연건동 골목길에 반사경을 설치하고 합동순찰을 하는 등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프로그램이다.

혜화경찰서는 서울대병원과 성균관대 기숙사 등 연건동 일대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올해 4월부터 지난 30일까지 7개월여 간 여성안전마을 사업을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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