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전국 75개 대학의 440명의 신진교수가 지원서를 제출해 14대 1을 넘어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게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가 주어진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을 이끌어 갈 국내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지원하는 재단 핵심사업이다. 2009년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기초과학 및 응용과학 분야의 유망한 과학자 총 543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총 36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날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특훈교수, 황철성 서울대 석좌교수가 참석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지난해 청암상 수상자이자 선배 펠로인 박문정 포스텍 교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초심을 잃지 말고 뚝심 있게 연구를 계속하여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해 나가는 과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후배 펠로들을 응원했다.
제17기 사이언스펠로로 선발된 포항공과대학교 허윤하 교수는 “펠로십 선정은 연구자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의미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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