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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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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8.02.28 22:48:54

혁오 '톰보이'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반' 강태구·'올해의 신인' 새소년

28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 그룹 ABTB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됐다. ‘올해의 노래’는 밴드 혁오의 ‘톰보이’가 받았다. 강태구의 ‘블루’는 ‘올해의 음반’을 수상했고 밴드 새소년은 ‘올해의 신인’을 차지했다.

종합분야 수상자 중 혁오는 ‘최우수 모던록 음반’과 ‘최우수 모던록 노래’, 강태구는 ‘최우수 포크 음반’과 ‘최우수 포크 노래’를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새소년은 ‘최우수 록 노래’를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장르별로는 레드벨벳의 ‘빨간맛’이 ‘최우수 팝 노래’, 아이유의 ‘팔레트’가 ‘최우수 팝 음반’, 우원재의 ‘시차’가 ‘최우수 랩&힙합 노래’, 비앙·쿤디판다의 ‘재건축’이 ‘최우수 랩&힙합 음반’으로 뽑혔다.

로다운30이 ‘최우수 록 음반’, 어비스가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씨피카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이디오테잎이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리코가 ‘최우수 R&B & 솔 노래’, 히피는 집시였다가 ‘최우수 R&B & 솔 음반’을 차지했다.

한승석과 정재일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 이지연 컨템포러리 재즈 오케스트라는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 음반’, 황호규 쿼텟는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부문을 수상했다. 공로상은 이장희가. 받았다.

이날 시상식은 3월 중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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