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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2월 말까지 강유정 대변인과 김남준 대변인의 2인 체제를 운영했다. 김 전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뒤에는 강 대변인 단독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인선으로 청와대는 약 두 달 만에 다시 복수 대변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전 대변인은 1984년 울산 출생이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출마했으나 김상욱 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석패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고,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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