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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로봇 온디바이스AI칩을 3년에 걸쳐 공동개발에 성공한 딥엑스가 양산까지 맡는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지분 100%의 자회사 인터밸류파트너스를 통해 딥엑스에 초기부터 투자한 바 있다. 현재 인터밸류파트너스는 딥엑스의 주요주주다.
4일 14시 24분 기준비아트론은 전일 대비 14.05% 상승한 9,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국내 매체에 따르면 현대차는최근 CES를 통해 공개한 로봇용 ‘엣지 브레인(Edge Brain)“ 온디바이스 AI 칩을 딥엑스와 함께 양산 단계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당 AI 칩이 딥엑스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에 성공했으며, 향후 로봇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와의 공동개발을 넘어 양산까지 담당하며 딥엑스에 대한 투자사실이 시장에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비아트론은 지분 100%의 자회사인 인터밸류파트너스를 통해 딥엑스의 투자에 참여했다. 2021년 최초 투자 후 지속적으로 후속 라운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5년 3월 딥엑스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뷸래파트너스는 인터밸류 첨단 반도체 팹리스 투자조합, BNK-인터밸류 기술금융투자조합을 통해 주요주주에 자리하고 있다. 딥엑스의 기업가치는 창립 이후 꾸준히 상승하다 이번 현대차 온디바이스AI칩 개발성공과 양산을 통해 최초 투자시점 대비 기업가치는 수십배 상승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딥엑스는 현재 조단위 기업가치를 넘어 수십조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건우 기자woowoong@market-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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