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셀, 3세대 복합 기능 효소 ‘푸푸엔자임’으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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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12 15:45:0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라르크인터내셔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로셀은 자체 개발한 ‘마로셀 MRC 369 효소 포뮬러’를 적용한 신제품 ‘푸푸엔자임’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푸푸엔자임은 기존 소화 중심 효소 제품을 넘어 나트륨 관리와 혈당 관련 성분까지 고려한 복합 기능 설계를 적용한 3세대 효소 제품이다. 제품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분해를 돕는 소화 효소 3종을 기본으로 포함하고, 칼륨을 포함한 부원료 6종과 식이섬유 및 식물성 원료 중심의 부원료 9종을 함께 배합해 다양한 영양 성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배합 구조는 마로셀이 개발한 ‘MRC 369’ 포뮬러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특히 최근 밀가루 섭취 증가에 따른 소비자 식습관을 반영해 글루텐 분해 효소도 포함했다. 이를 통해 빵이나 면류 등 밀가루 음식 섭취 후 소화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도 고려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제품은 베리요거트맛과 바나나맛으로 출시되어 섭취 편의성도 높였다.

라르크인터내셔널은 현재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몽골 등 해외 시장으로 푸푸엔자임을 수출하며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적극 추진 중이다.

정민준 라르크인터내셔널 대표는 “푸푸엔자임은 소비자 식습관 변화와 효소 제품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효소 배합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장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르크인터내셔널은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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