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중보행로 ‘서울로 7017’서 바퀴벌레 목격 충격 김위상 의원 “촘촘한 방역망 구축하고 도시재정비 속도내야”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덥고 습해진 기후 온난화와 도시 노후화 등의 영향으로 바퀴벌레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최근 서울역 인근 공중 보행로인 ‘ 서울로 7017’에서는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떼 지어 돌아다니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면서 서울시에 접수된 바퀴벌레 민원이 급증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로 7017에 등장한 바퀴벌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바퀴벌레 방제 민원은 지난 2021년 2379건에서 2025년 1만1789건으로 5년 만에 약 5 배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