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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상품권은 수령자가 앱에서 원하는 음식이나 상품을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취향 부담이 적은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로 판매된 상품권의 약 95%가 단기간 내 사용되는 등 활용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수요를 겨냥한 테마 디자인 상품권을 한 달간 선보인다. 부모·지인 등 다양한 관계에 맞춰 활용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배민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제휴를 통해 타 브랜드 모바일 상품권을 배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등 주요 프랜차이즈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제휴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관련 주문 건수는 95%, 주문 금액은 74% 증가했으며 평균 주문 금액 역시 일반 주문 대비 약 23%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배민 관계자는 “선물 수요에 맞춰 상품권 활용성과 제휴 범위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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