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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H농협무역, 러시아에 농산물 8개 품목 16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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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0.12.08 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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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NH농협무역은 전국 8개 지역농협이 생산한 감귤, 단감, 사과, 배, 토마토, 애호박, 파프리카, 고추 등 농산물 8개 품목을 러시아에 총 16톤을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무역은 그동안 국내산 쌀 등 우수한 농산물을 러시아에 수출해왔으며, 올해 7월에는 참외와 파프리카를 러시아 사할린에 처음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수출은 기존의 품목에서 추가로 우수한 농산물을 발굴해 품목을 다변화하여 ‘국산 신선농산물 종합수출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한국산 농산물의 수출규모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농식품기업 공동운송 참여 및 보관기관 축소 등 신선도 제고를 통하여 극동러시아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 내륙지역에 진출함으로써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발맞추고 농업인 실익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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