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디티지, ‘피어 리뷰 위크 2026’서 역할·과제 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호준 기자I 2026.09.18 15:57:5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 브랜드 에디티지가 유럽과학학술지편집인협회(EASE)와 협력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피어 리뷰 위크 2026’에서 AI와 피어 리뷰의 변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에디티지, ‘피어 리뷰 위크 2026’서 역할·과제 논의
이번 행사에는 학술·전문학회출판사협회 소속 학술지 ‘런드 퍼블리싱’의 편집장 로라 도머, 아시아 과학 편집자 협의회 전무이사 메리암 사야브,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연구자 성공 지원 앰배서더이자 EASE 인도 지부 부의장 루히 고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AI가 논문 심사와 학술 출판 과정에 가져오는 변화를 살펴보고, 자동화 기술이 지원할 수 있는 업무와 연구자의 경험 및 전문적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 영역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올해 피어 리뷰 위크는 ‘피어 리뷰 역량: 물량, 속도, 품질’을 주제로 한다. 논문 수 증가와 기술 변화 속에서 심사 속도와 처리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심사의 품질과 신뢰, 연구 진실성을 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한국 연구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가톨릭대 박준범 교수가 실제 리뷰어 의견 사례를 통해 심사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논문 수정에 반영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온라인 웨비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킬 레쉬 아이어 캑터스커뮤니케이션즈 최고경영자는 “학술 출판이 변화하는 가운데 신뢰와 진실성, 품질을 심사의 중심에 두면서 늘어나는 심사 수요를 감당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디티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활용과 연구자 역량을 함께 고려한 피어 리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