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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BBQ,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직영·가맹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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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7.27 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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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윌 1일자로 각자대표 취임
사업 부문별 책임경영 강화 방점
"현장 대응력·의사결정 속도 강화"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너시스BBQ가 직영사업과 가맹사업을 각각 책임지는 각자대표 체계를 도입했다. 사업 부문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되 전문성을 높여 경영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조처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지난 1일 박성진 직영본부장(상무)과 심재선 영업운영본부장(상무보)을 각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직영사업 부문을, 심 대표는 가맹사업 부문을 총괄한다.

서울 시내의 한 BBQ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시내의 한 BBQ매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뉴스1).
1976년생인 박 대표는 2023년 BBQ에 합류해 직영1팀장과 직영본부장을 거쳤으며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이전에는 KFT 한식사업부 운영팀장, 서울랜드 한식사업부 과장 등을 역임하며 외식업 경험을 쌓았다.

1983년생인 심 대표는 2012년 BBQ 공채 19기로 입사했다. 이후 운영1본부장,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9월에는 상무보로 승진해 영업운영본부장을 맡아 가맹사업을 총괄했다.

한편 직전 박지만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박 전 대표는 올해 1월 대표이사에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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