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데뷔 1주년 맞아 5000만 원 기부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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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2.23 16:37:31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
팬클럽 이름으로 지파운데이션 기탁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데뷔 1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공식 팬클럽명인 ‘하츄’(S2U)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23일 밝혔다.

하츠투하츠(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팀 생일에 선행을 한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리 기간 중 위생과 건강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맞아 ‘하츄’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2월 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통해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이다. 지난 20일 새 싱글 ‘루드!’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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