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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미국 연방하원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스: 국경 없는 기업가 정신’ 세션에서 “전 세계 여성 경영인이 원하는 것은 정책적 특혜가 아니라 실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한 시장”이라며 실질적인 계약 기회 보장과 투명한 평가 기준, 성장 단계에 맞는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여성 경영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혁신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공급망 혁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 중심의 기업가 정신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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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사장은 기조연설에 이어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열린 ‘글로벌 관점의 여성 경영인’ 세션에도 패널로 참석해 세계 여성 리더들과 기업가 정신과 여성 리더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세계중소기업학회(ICSB)는 1955년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고 권위의 중소기업·기업가정신 분야 국제 비영리 학술단체다.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총회를 열고 유엔(UN) ‘중소기업의 날(MSMEs Day)’ 행사를 주관하는 등 글로벌 중소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