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21일 전남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전라남도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했다. 전력거래소는 ‘기억을 찍고 마음을 나누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봉사 활동을 홍보하고, 자원 봉사자들과 연대했다. 전력거래소는 2021년 제1회 박람회부터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해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라남도 및 도 산하 시군구,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들은 ‘자원봉사의 빛으로 함께 밝히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의 자원봉사 이야기, 나눔 프로그램, 의료지원 홍보, 각종 체험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전력거래소는 지난 18~19일 나주시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에 참여해 친환경 수제비누를 만드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같은 수제비누는 사회적기업인 수페그린협동조합과 협력해 전력거래소 구내식당에서 발생한 폐기름을 활용해 만든 것이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지역 내 탄소중립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탄소 감축과 상생협력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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