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빅히트뮤직 신예 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연 초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6.06.25 14:21:28

10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서
자넷 잭슨·DJ 스네이크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빅히트뮤직 소속 신예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포뮬러 원(F1)에서 공연을 펼친다.

(사진=Singapore GP)
(사진=Singapore GP)
2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오는 10월 9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리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의 메인 공연장 ‘파당 스테이지’에 올라 무대를 꾸민다.

F1은 1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총 24라운드에 걸쳐 대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연간 누적 관람객은 670만 명에 달했다.

이번 싱가포르 대회 공연 라인업에는 코르티스를 비롯해 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 싱가포르 출신 인기 가수 린쥔지에,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스네이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포함됐다.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2월 미국프로농구협회(NBA)의 올스타 주간에 열린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 K팝 가수 가운데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알로뱅크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한편 코르티스는 첫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지에서 ‘풋 유어 폰 다운’(PUT YOUR PHONE DOWN)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투어 공연을 펼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