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고객 참여 소프트웨어 기업 브레이즈(BRZE)는 2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브레이즈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15달러로 예상치 0.03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억8010만달러로 예상치 1억7160만달러를 상회했다.
브레이즈는 연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0.15~0.18달러에서 0.41~0.42달러 범위로 두 배 이상 높였다. 이는 예상치 0.17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 역시 7억200만~7억600만달러에서 7억1700만~7억2000만달러 범위로 높였다. 월가 예상치는 7억450만달러다.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브레이즈의 주가는 24.77% 오른 34.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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