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교도소는 2010년 경기도 여주에 문을 연 아시아 최초 민영 교도소다. 한국 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가 운영하며,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교정 업무를 위탁받아 관리한다. 현재 수용 정원은 400명이다.
일반 교도소와 달리 수형 번호 대신 이름을 불러주고, 공동체성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개별 거실이 아닌 공동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게 특징이다.
수용자와 직원이 함께 바비큐 파티를 하는 등 국영 교도소에서는 보기 힘든 행사도 진행된다.교정 프로그램으로 성격유형검사(MBTI), 인문학·예술 교육, 영성 훈련 등을 제공한다. 1인당 수용 면적도 일반 교도소가 평균 2.58㎡(제곱미터), 소망교도소는 3.98㎡정도로 넓다.
환경 또한 상대적으로 쾌적하다. 2022년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일반 교도소의 수용률은 105.8%였으나 소망교도소는 98%였고, 1인당 수용 면적도 일반 2.58㎡보다 넓은 3.98㎡였다. 수용자에겐 좋은 조건인 셈이다.
다만 조직폭력·마약 사범은 수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형기 7년 이하·잔여형기 1년 이상인 2범 이하 남성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입소가 가능하다.
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도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나 매니저 장모씨에게 허위자수를 종용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다만 김호중이 사고 발생 후 17시간이 지나 경찰에 출석,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혈중알코올농도 등을 측정할 수 없게 되면서 음주운전 혐의는 제외됐다.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김호중은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형량을 유지했다. 이후 김호중 측은 대법원에 상고했다가 취하하며 형량을 확정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