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NASA에 따르면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MS-27)이 이날 오후 2시 47분(한국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의 우주기지에서 발사됐다.
우주선은 약 3시간을 비행한뒤 이날 오후 6시3분께 ISS와 도킹을 시도할 예정이다.
조니 김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지난 2017년 NASA 우주비행사로 선발된뒤 처음 우주 임무를 맡았다. 조니 김은 ISS에서 약 8개월간 머물며 과학 조사와 기술 시연 임무를 한 뒤 지구로 돌아올 계획이다.
NASA는 “세 사람이 우주정거장에 도착하면 미국(니콜 에이어스, 앤 맥클레인, 돈 페티트), 일본(타쿠야 오니시), 러시아(알렉세이 오브치닌, 키릴 페스코프, 이반 바그너)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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