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가 20일 용산구 코레일관광개발 본사에서 열린 제13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권백신 코레일관광개발 신임 대표이사는 “철도관광 최전선에서 국민 여가생활을 주도해 온 코레일관광개발 임직원들과 함께,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국민이 찾는 관광·레저 전문 기업’ 브랜드파워를 구축하겠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코레일 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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