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다음은 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美실업급여 신청 50년래 최저 월가 ‘1년치 보너스’에도 구인난
-文대통령 “인터넷은행 은산분리 규제 풀어야”
-1년 끌어온 대입 개편안, 돌고돌아 제자리
-누진세 완화…7·8월 전기료 가구당 19.5% 인하효과
△줌인
-직접 발로 뛰며 해외 제약사와 계약 성사 ‘이건희 반도체’ 이을 ‘바이오 신화’ 꿈꿔
-‘맞춤형 보육’ 2년 만에 없던 일로
△일자리 창출, 美경제서 배워라
-트럼프發 감세, 규제혁파, 재정·투자확대…경제성장이 일자리 늘렸다
-감세 덕에 이익 난 美기업들 “국민에게 돌려 드립니다”
△규제개혁 깃발 든 文대통령
-“인터넷銀 규제혁신은 고인 물에 물꼬 트는 일…IT기업 참여 기회 주자”
-제3의 ‘메기 뱅크’ 출현 기대감…케뱅·카뱅 다음은 누구
-333분 회의서 ‘규제’ 52회 언급…‘규제완화’ 한목소리 내는 여야
△‘폭염 전기료’ 한시적 인하
-에어컨 하루 5시간 틀때 14만2020→12만1130원…1512만가구 혜택
-“한시 인하, 근본대책 아냐 산업·주택용 전면 손볼것”
-국민에게 깎아준 전기료 2761억원…결국 세금서 나가나
-재난 수준 폭염 대책이지만…반복 땐 ‘전기 과소비’ 우려도
△“정시 확대” 대입제도 개편 윤곽
-중3 대학 갈 땐 40% 이상 정시로 뽑을 듯…“특목고 선호도 높아질 것”
-학종파도 수능파도 반발
△정치
-박원순 13억VS김문수 3억…與, 지방선거 후원금 전쟁 ‘압승’
-접점 못 찾은 민생경제 TF “규제 완화 법안, 상임위로”
-8월 남북정상회담, 9월 종전선언 기대감 ‘솔솔’
-靑과 ‘원팀’ 이루라는 게 민심
△경제·금융
-실적 맞추기 급급…‘경쟁사 고객 쟁탈전’ 된 中企 대출
-ABL 생명 화상고객서비스 도입 1년…고객 불만 ‘0’
-달러 강세 주춤하자…외국인 자금 ‘유턴’
-한전, 정박船에 유류 대신 전기 공급…탄소배출권 발급 길 열려
△갤럭시 노트9 출격 D-1
-갤노트9 펜으로 사진을 찍다
-1000만대 판매 예상에…부품사 기대감 커진다
△산업&기업
-美, 이란 제재 시동…정유·건설업계 긴장
-김동관 ‘태양광 현지화 전략’ 통했다 한화큐셀, 日 가상발전소 사업자 선정
-최정우 회장 “임원부터 반성·성찰해야”
-삼성전자, 세계 최초 ‘소비자용 4TB SSD’ 양산
-제주항공 16분기 연속 ‘고공행진’
△산업
-집집마다 홈화면이 달라요…‘우리아이 얼굴’ TV동화 실감 나네
-가상화폐 ‘테조스’ 韓 진출 삼성전자서 프로젝트 소개
-한국 숙박 규제 심해…해외서 ‘홈토큰 숙박’ 도전
△소비자생활
-위장약·설사약 편의점 판매 갈등
-폭염 때문에 지치셨죠 ‘겨울왕국’ 피서 오세요
-‘PE-free’ 제품 개발, 친환경 시대 위한 시대적 과제
-부산에도 ‘프리미엄급 스타벅스’ 생겼다
△중소기업·바이오
-제대혈 줄기세포 70일간 키우는 게, 연골재생 치료제 생산의 핵심 기술이죠
-‘워라밸’ 열풍에…손오공, 보드게임 사업 나서
-유한킴벌리, 150쌍 대상 ‘신혼부부학교’…건강한 부모되기 공부
△IR라운지
-발전소·호텔, 단순 시공 넘어 기획·운영까지…‘디벨로퍼’ 미래 밝혀
-토목 원가율 125.6→91.8% 대폭 개선…상반기 영업이익, 작년 2배 육박
-건설업계 ‘맏형’ 대림…투명·공정 경영혁신에 앞장
△증권&마켓
-4년만에 몸집 12배 불린 ETN…거래대금은 쪼그라들어
-영업익 감소 대웅제약 주가는 안떨어진 이유
-‘업황 개선’ 희소식에…편의점株 다시 ‘우상향’ 불 켜지나
△증권
-연기금은 장기 투자 필수인데…임기 2.5년 CIO ‘단기 실적에 급급’
-뷰티팁 공유하는 네이버카페 ‘파우더룸’ 매물로
-중국發 굴착기 호황으로 수익성 개선…‘소송 리스크’는 변수
△Book
-귓가에 맴도는 ‘하나 더 사라’…환청 아닌 마음
-마약이 ‘인류진화 촉진제’라고?
-‘75학번’이 쓴 젊음·사랑·투쟁의 기록
-서재를 비우며 ‘상실·창조’를 꺠닫다
△스포츠
-시즌 5승 합작…LPGA 강타한 ‘泰風’
-브리티시 컷 탈락…박인비, 국내 대회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더위 날려버릴 시원한 경기 기대하세요”
-지키려는 존슨, 추격하는 토머스…‘최고 골퍼 경쟁’ 점입가경
-오승환 14경기 무실점 행진
△사람&나눔
-논란 끝 문 닫은 용산 화상경마장…내년 ‘청년 장학센터’로 재탄생
-‘기후기술 전문가’ 우아미 연구원 유엔 산하 기후기술센터로 파견
-이종환 관정 교육재단 이사장 “노벨상 받는 세계 1등 인재 되길”
-황창구 KT회장 “ICT, 동자동 쪽방촌 주민 삶 바꿔”
-천문硏·과천과학관 내일부터 이틀간 ‘서운관지 편찬 200주년’ 학술대회
-‘美대표 우먼파워’ 누이 펩시코 CEO, 12년만에 사임
-대한항공, 태국서 ‘이웃 사랑’ 현지 초등학교 시설 보수 공사
△부동산
-골목상권의 힘…‘샤로수길’ ‘송리단길’이 신림·잠실 상가 임대료 끌어올려
-서울 ‘상가임대차 분쟁’ 1년새 2배로…왜
-재건축 아파트 로열층 품으려면…일반분양 높은 단지 노려라
△사회
-올해 옥외작업 사망자 5명…건설현장, 폭염 관리규칙 ‘나몰라라’
-어린이집 되고, 미술학원 안 되고? 기준 애매한 ‘슬리핑차일드 체크’
-사용 땐 환자 70% 정상으로…심정지 살리는 AED 아시나요
-“추가조사할 부분 많아”…드루킹 특검, 김경수 곧 재소환
-가습기 살균제 노출 영향만 확인돼도 ‘피해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