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코엑스, 베트남서 국내 유아용품 선보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남궁민관 기자I 2017.11.02 20:05:04
코엑스가 세계전람과 공동 개최한 ‘제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가 2일 오전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국제전시장 (SECC)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코엑스 제공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코엑스는 세계전람과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사이공 국제 전시장(SECC)에서 ‘제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이하 베트남 베이비페어)’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되는 이번 베트남 베이비페어는 한국과 베트남을 대표하는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베트남 최대의 유아용품 및 교육 관련 박람회다.

올해 12개국 190개사가 전년대비 25% 증가한 320부스가 꾸려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이중 한국업체는 101개사 127개부스의 역대 최대규모로 참여한다. 3일간 약 4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전체 9800만명의 인구 중 약 65% 이상이 35세 미만의 젊은층으로 구성돼 있고 연간 약 100만명 이상(한국의 2.5배)의 신생아가 출산되는 등 유아관련 시장의 잠재력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또 유아시장은 약 25억달러 규모로 매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세계 관련 업체들이 대거 진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엑스는 한국 참가업체들을 위해 해외 및 현지 바이어들과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동남아 인근 국가와 하노이, 호치민의 베트남 현지 바이어 등 총 200여명의 유력 바이어들을 초청했다.

이와 별도로 베트남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해 업체들로부터 후원물품들을 전달받아 베트남 유아 및 고아 후원단체인 ‘SOS Village’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