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
HD건설기계는 이날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문재영 사장은 주주총회 후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HD건설기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됐다. 또 차경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HD건설기계는 상법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를 변경했으며,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만222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합병 전 두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매출은 각각 3조7765억 원과 4조5478억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은 각각 1709억원과 2864억원으로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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