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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일·가정 양립과 남녀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은 ▲법정기준을 상회한 출산휴가 부여 ▲육아기 유연근무제 도입 ▲매주 금요일 조기 퇴근하는 가정의 날 운영 ▲육아수당 및 복지포인트 지급 ▲ 장기근속자 리프레쉬휴가비용 지원 등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으로 여성 근로자의 고용률을 50% 이상으로 유지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의 지난해 여성 근로자 고용비중은 60%였으며, 공정한 성과 평가와 인사 제도를 기반으로 여성관리자의 비중은 40%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유영석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그동안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창의성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모두가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여가친화기업, 일·생활균형 우수기업, 청년친화강소기업 등 다양한 정부 인증도 획득했다. (사진=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