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팀] 맞춤형 기업 마케팅 제공업체 감성스토리가 운영하는 ‘인스타터’는 자영업자 맞춤으로 ‘인스타그램 활용 홍보전략’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기본은 공식계정의 팔로워를 늘리는 것” 이라며 “팔로워가 늘어날수록 더 높은 광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타터는 팔로워 늘리기뿐만 아니라, 업체가 원하는 타겟팅 사용자에게만 마케팅 할 수 있는 자체 개발 프로그램이 있어, 더욱 효과적인 인스타그램 마케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