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AI를 배우고 체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구현하고, 우수 결과물은 창업과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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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기획서는 문제 정의와 필요성, 창의성 및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에서 각각 10개 팀씩 총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권역별 예선은 AI 서비스 개발·실증과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열린다. 다음달 15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전라·제주권 16일, 수도권 17일, 충청권 18일, 강원권 22일 순으로 진행하며 권역별 상위 2개 팀, 총 10개 팀이 본선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에는 약 2개월간 국내 주요 AI·정보기술(IT) 기업 전문가의 코칭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공공·민간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바이브코딩 토큰, 클라우드 자원, 개발 도구 등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지원한다.
총상금은 2600만원이다. 대상 1개 팀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개 팀에는 NIA 원장상과 5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2개 팀에는 각 250만원, 장려상 6개 팀에는 각 1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 서비스에는 향후 창업·사업화 등을 위한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국민 누구나 AI를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의 혁신적인 도전이 실제 서비스로 구현되고 창업·사업화 등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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