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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 위촉…김영욱 교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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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9.05.10 17:06:08

총 14명…3년 임기 활동
여론집중도 연구·조사 자문 역할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한 민병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김민기 위원, 장윤재 위원, 김재희 위원, 정수영 위원, 정상윤 위원, 심미선 부위원장, 김영욱 위원장, 정준희 위원, 조소영 위원, 박정인 위원, 설진아 위원, 류민호 위원, 박진우 위원, 박태영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0일 제4기 여론집중도조사위원을 위촉했다. 위원 임기는 3년이다.

제4기 위원회는 10일 오전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김영욱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교수를 위원장으로, 심미선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들 외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강현철 호서대 빅테이터경영공학부 교수 △김민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조교수 △김재희 덕성여대 정보통계학과 교수 △류민호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조교수 △박정인 단국대 IT법학협동과정 겸임교수 △박진우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설진아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장윤재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부교수 △정상윤 경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정수영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연구교수 △정준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겸임교수 △조소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체별 뉴스이용점유율 산출 등 여론집중도에 대한 연구·조사에 대한 자문, 법령 정비에 대한 의견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최근 미디어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뉴스소비의 변화양상을 추적하고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다양한 측면에서 모색할 수 있도록 미디어·산업·통계·법제 등 학계 및 이용자 권익보장 관련 단체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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