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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중앙도서관, 닥종이 인형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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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8.12 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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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7~18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홀에서 ‘어느 깡촌마을 이야기’를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닥종이 인형, 생태미술작품, 캘리그래피 등 5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김연숙 작가가 나서 한지 제조과정과 닥종이 인형 제작과정 등을 소개하고, 마을 이야기가 담겨 있는 닥종이 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옛 추억의 모습을 일깨워주고, 아이들에게는 옛 시골 마을의 모습과 정서를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보환 중앙도서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잠시 무더위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 전시홀은 무료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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