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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진출 선택 아닌 필수"…인트라링크, 맞춤형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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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25.08.05 14:37:25

세미나 통해 동남아 6개국 진출 전략 설명
시장조사부터 파트너발굴, 계약체결까지
실행 중심 글로벌 사업개발 컨설팅

[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해외 사업개발 전문 컨설팅사인 인트라링크 코리아가 동남아 진출을 고민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에 나섰다.

인트라링크 코리아는 최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주제로 ‘런치 & 런’(Lunch & Learn) 세미나를 개최, 현지 시장 현황과 사업 개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트라링크가 올해 인수한 오리사(Orissa International)의 사라스 메논 대표가 연사로 나서 ”동남아 전체를 뭉뚱그려 보는 접근은 유효하지 않다“며 ”업종, 제품군, 사업모델에 따라 각 시장이 요구하는 전략은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컨대 프리미엄 소비재 브랜드는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만, SaaS 기반 서비스는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이 더 적합할 수 있다“며 ”한국 기업도 이제는 자사에 맞는 시장을 선별하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수립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인트라링크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동남아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조사, 파트너 발굴, 현지 고객사 연결, 계약 체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25개국에 보유한 현지 기업 및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내는 컨설팅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조나단 클리브 인트라링크 코리아 대표는 ”이제는 마켓 브리핑이 아닌, 실제로 연결하고 실행하는 파트너가 있어야 살아 남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한국 기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사라스 메논 오리사 대표가 지난달 호텔 카푸치노에서 열린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에서 동남아 현지 시장 접근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트라링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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