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LPL파이낸셜홀딩스(LPLA)는 자산관리 기업인 커먼웰스파이낸셜네트워크를 29억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 11분 기준 LPL파이낸셜홀딩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대비 3% 하락한 326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LPL파이낸셜홀딩스는 커먼웰스파이낸셜의 지주회사 전체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LPL파이낸셜은 이번 인수 자금을 현금, 부채 및 주식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 거래는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커먼웰스의 LPL파이낸셜 플랫폼으로 전환은 2026년 중반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LPL파이낸셜은 별도의 발표를 통해 15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인수 대금으로 일부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