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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 활용한 최고 요리사 뽑는다

정재훈 기자I 2018.11.19 16:35:15

파주시, 오는 24일 임진각에서 ''장단콩전국요리대회''개최

지난해 열린 대회 참가자들이 요리를 하고 있다.(사진=파주시)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파주의 대표농산물인 장단콩과 개성인상을 주제로 한 요리대회가 열린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24일 임진각 광장에서 ‘제11회 파주 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거 행사와 달리 장단콩 뿐만 아니라 개성인삼, 한수위 쌀도 주재료로 확대해 열려 더욱 다양한 요리가 탄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는 동시에 장단콩잼 빵 체험과 전년도 수상자 시연회 및 시식회 등 여러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시는 또 관람객 인기투표로 주어지는 인기상을 신설했고 투표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장단콩을 증정할 계획이다.

요리경연대회에는 학생, 군인, 음식점 영업주, 주부 등 다양한 계층의 요리 애호가들 총 310개 팀이 예선에 지원, 25개 팀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요리경연대회라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서울을 비롯한 경기와 충청, 경남, 제주 등 여러 지역 주민들이 참가했다.

성동현 시 위생과장은 “파주장단콩요리 전국경연대회를 통해 장단콩과 개성인삼, 한수위쌀로 대표되는 ‘장단삼백’의 우수성을 알릴 것”이라며 “소상공인에게 수상작 레시피를 보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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