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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다이브’는 한국의 덱스터픽쳐스와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Amuse)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Amuse Entertainment)가 공동 제작을 맡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투자 및 제작에 참여한 한미일 합작 글로벌 프로젝트다.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 윤하나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 정우재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배우 김지연(우주소녀 보나)과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출연한다.
‘너에게 다이브’는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가 K드라마의 투자·제작에 참여한 첫 번째 프로젝트다. 라쿠텐 비키의 1억 2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를 포함한 최대 200여 개 언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자막 서비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일본 시장에도 공개된다. 덱스터픽쳐스는 앞서 일본 종합 엔터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의 ‘너에게 다이브’ 공동 제작 참여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일본 주요 플랫폼의 투자 및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제작 참여가 이뤄지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홍보,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국내에서는 디즈니플러스와 채널A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너에게 다이브’는 채널A 토일드라마로 편성, 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덱스터픽쳐스는 첫 드라마 제작으로 tvN ‘견우와 선녀’를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글로벌 2위 및 35개 국가 톱10 진입, 티빙 콘텐츠 톱10 1위 및 TV-OTT 통합 화제성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인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에서는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너에게 다이브’는 앞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덱스터픽쳐스가 직접 기획·개발한 첫 오리지널 IP다.
덱스터픽쳐스 김동현 대표는 “‘너에게 다이브’는 리메이크나 원작 IP의 드라마화 작품이 아닌 한국 제작사의 오리지널 IP 드라마임에도 작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해외 플랫폼과의 협업으로 제작까지 이어진 프로젝트”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제작사가 글로벌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려워진 국내 드라마 편성 시장을 극복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