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국토부 'C-ITS' 정책, 차세대 상용차 안전단말기 상용화 결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26.10.12 18:00:2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토교통부의 협력형 지능형 교통 체계(C-ITS) 보급 정책 지원이 민간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상용차 안전 단말기 상용화라는 결실을 맺었다.

아이티텔레콤은 국가 공인 인증을 모두 통과한 보급형 ‘DTG-V2X’ 일체형 단말기인 ‘VDN10’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국토부가 C-ITS 인프라의 조기 안착과 전국 도로망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한 ‘V2X 단말기 확대 보급 방안’의 핵심 과제물이다.

초기 표준규격서 마련부터 시작해 시제품 제작, 도로 실증, 성능 검증에 이르기까지 국토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한국도로공사의 기술 연계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그 결과 9월 30일 자율협력주행협의회 기준 C-ITS 단말 인증 및 한국교통안전공단(TS) DTG 기준 인증을 최종 획득하며 즉각적인 상용 보급 단계에 돌입했다.

높은 단가 탓에 지연되던 상용차 V2X 단말 보급 문제를 표준화로 해결한 모범적인 민관 R&D 성공 사례로 꼽힌다.

최광주 아이티텔레콤 대표는 “정부의 확고한 표준화 정책 지원이 있었기에 도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안전 단말기가 완성될 수 있었다”라며 “국가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조기 정착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TG+V2X 통합단말기
DTG+V2X 통합단말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