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핵심인 공간 정보 AI서 두각
엘비에스테크와 딥퓨전에이아이는 자율주행 핵심이 될 공간 정보 AI 기술로 각 분야 최고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여행 관광분야의 최고혁신상을 받은 ‘엘비에스테크’는 AI 기반 이동 연결지점 설계 시스템을 내놨다. AI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승·하차 및 환승 지점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나 라이다 등 복수 센서의 융합 없이 레이더 신호만으로 공간을 정밀하게 해석하는 기술을 가진 ‘딥퓨전에이아이’는 객체를 세밀히 탐지하고 추적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회사의 솔루션은 경쟁사 제품보다 40% 높은 정확도를 달성하며 AI 혁신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성능 서버 뿐 아니라 엣지 플랫폼(데이터가 발생하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것)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덕분에 자율주행 차량과 물류 로봇, 스마트시티 인프라 등으로의 확장성을 지녔다.
콘텐츠·드론 등 기술 분야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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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3D 모델링 및 3D 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네이션에이’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분야 최고 혁신상을 비롯해 모바일 디바이스 및 XR 공간 컴퓨팅 분야에서도 혁신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최고 혁신상을 받은 네이션에이의 ‘뉴로이드 플레이메이커’는 문자, 음성, 영상 프롬프트를 3D 모션으로 변환한다. 10억개가 넘는 인간 모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 현실에서 3차원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다는 게 특징이다. 관절 단위로 신체 부위를 편집할 수 있는 등 3차원 공간에서의 AI 데이터 생성을 용이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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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휴대용 점자 라벨 프린터와 모바일 앱을 결합해 고품질 점자를 만드는 ‘망고슬래브’, 5G 및 드론 기술을 융합해 환경 모니터링 하는 ‘둠둠 주식회사’가 각각 모바일기기, 스마트 커뮤니티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
한편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CES에는 2025년과 비슷한 규모인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AI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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