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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을 도입한 고객사의 매출 성장 사례도 공개했다. 이커머스 판매 기업 A사는 엘앤씨비쥬얼즈의 AI 신규 플랫폼을 활용해 월 매출을 1억원에서 6개월 만에 13억원으로 늘렸다. 키워드별 매출 데이터와 시장 경쟁도 분석을 바탕으로 판매 상품과 진입 시장을 선정하고, AI 광고 최적화 엔진을 활용해 광고 효율을 관리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엘앤씨비쥬얼즈는 상품 발굴부터 광고 집행, 일상 운영, 유통 관리까지 이커머스 운영 전반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광고 최적화 엔진은 네이버와 쿠팡 등 판매 플랫폼의 알고리즘 변화를 반영해 광고 입찰가와 키워드 노출 순위, 클릭당 비용(CPC) 등을 조정한다.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무단 재판매하거나 가격 정책을 벗어난 상품을 판매하는 리셀러를 찾아내는 AI 기반 추적 기능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가격 정책과 유통 질서 관리 업무를 자동화한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키워드별 검색량과 매출 데이터, 시장 경쟁 강도를 분석하는 AI 신규 플랫폼의 정식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판매자가 상품별 시장 규모와 경쟁 상황을 파악해 판매 상품과 진입 시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수요 예측, 경쟁 상품 분석, 검색 노출 순위 추적 기능을 제공하고, 노무·법무·세무 컨설팅과 사무기기 렌탈 등을 포함한 백오피스 통합 지원 서비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부정 리뷰 알림 시스템도 도입했다. 상품 리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긍정·부정 반응을 분류하고, 부정 리뷰가 상위에 노출되면 판매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판매자가 리뷰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평판 관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훈 엘앤씨비쥬얼즈 대표는 “상품 발굴부터 광고, 운영, 리셀러 관리까지 이커머스 전 단계에 AI를 적용한 것이 성장의 배경”이라며 “신규 플랫폼 출시와 함께 이커머스 전 영역의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사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