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회전식 훠궈 브랜드 용가회전훠궈는 오는 6월 1일 대전 은행동에 대전점을 오픈하며 전국 직영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용가회전훠궈는 2024년 12월 강남 1호점을 시작으로 명동점, 건대점, 대학로점, 안산점, 천안점, 인천 구월점, 대구점, 부산 서면점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해왔다. 이번 대전점은 브랜드의 10번째 직영 매장으로, 이번 개점을 통해 전국 10개 직영 매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대전점은 은행동 중심 상권에 위치하며, 성심당 인근 유동 인구를 고려해 고객 편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는 빵 보관 전용 랙을 별도로 마련해 성심당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용가회전훠궈는 전 매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운영 시스템과 품질 관리 기준을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일부 매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브랜드는 ‘1인 1팟’ 방식과 회전 레일을 통한 식재료 제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자리에서 다양한 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마라 베이스와 샤브 육수 등 취향에 맞는 메뉴 구성이 가능하다. 육류 중심 식단뿐 아니라 채식 수요까지 고려한 메뉴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회전식 훠궈 형태의 외식 경험이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관심을 얻으며, 일부 매장은 예약 플랫폼 내 웨이팅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신규 고객 접점 확대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지역”이라며 “직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