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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찾은 백군기 용인시장, 日수출규제 피해기업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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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I 2019.08.09 22:12:11
[용인=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의 피해를 덜어주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백 시장은 기업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백 시장은 우선 지역내 기업에 최대 3년까지 100억원 규모 특계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으로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조건이며, 연 2~2.5%내외 이자 차액을 보전해 주기로 했다.

지난 8일에는 처인구 이동읍 소재 아워홈 용인 지수원에서 남사면 기업인협의회 회원 5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공장 등을 증설할 계획이 있어도 자연녹지지역이라 추진하기가 쉽지 않다”며 “건폐율을 상향조정과 인근 공장 신설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공장 인허가 시 거리 제한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백 시장은 “자연녹지지역의 건폐율 상향은 국토계획법 규정에 따라야 해 시에서 당장 해결하기 힘들지만 도울 수 있는 방향을 다각적으로 찾아보겠다”고 약속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에서 마련한 대책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업에서는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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